
소금에 절이지 않고 10분 만에 완성하는 아삭한 봄동 겉절이 만드는법과 양념 황금레시피를 정리했습니다. 더해서, 봄동의 효능과 영양성분 도입시기 봄동 활용한 다양한 요리 정보를 제공합니다.
🥬 봄동 겉절이 만드는법 황금 레시피
봄동 겉절이는 배추 겉절이와 달리 소금에 절이는 과정이 필요 없어 10분이면 뚝딱 완성되는 간단한 반찬입니다. 봄동의 연하고 부드러운 잎은 세척 후 바로 양념에 버무리면 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봄동은 고춧가루와 멸치액젓의 조화로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도 맛있고,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환상적인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 재료 (4인분 기준)
| 재료명 | 용량 | 비고 |
|---|---|---|
| 봄동 | 1단 (600g) | 성인 두 손바닥 크기 |
| 물 | 적당량 | 세척용 |
👨🍳 만드는 방법
봄동의 밑동을 잘라내고 잎을 한 장씩 떼어냅니다. 흐르는 물에 3~4번 깨끗이 씻어주세요. 특히 줄기 부분에 흙이 많이 묻어있으니 손으로 문질러 꼼꼼히 세척합니다.
세척한 봄동을 체에 받쳐 물기를 1차로 빼준 후, 손으로 탈탈 털어 최대한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잘 배지 않고 물러질 수 있어요.
물기를 뺀 봄동을 한 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잎이 큰 부분은 3~4등분, 작은 부분은 2등분으로 자르면 적당합니다.
큰 볼에 겉절이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에 썰어둔 봄동을 넣고 손으로 살살 버무려줍니다. 너무 세게 버무리면 봄동이 물러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듬뿍 넣고 한 번 더 가볍게 버무려주면 완성! 접시에 담아 바로 드시면 가장 맛있습니다.
💡 조리 팁
- 봄동은 소금에 절이지 말고 바로 무쳐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 만들고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 냉장고에 2~3일 보관 가능합니다.
- 고춧가루는 굵은 고춧가루를 사용하면 색이 더 곱고 맛도 좋습니다.
- 매실청이 없다면 설탕을 1.5T로 늘려주세요.
- 쪽파나 홍고추를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 겉절이 양념장 황금 비율
봄동 겉절이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양념장입니다. 고춧가루의 매콤함, 멸치액젓의 감칠맛, 다진마늘의 알싸한 맛, 매실청의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뤄 깊은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이 황금 비율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완성된 레시피로,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나 설탕의 양을 조절하면 나만의 겉절이 양념을 완성할 수 있어요.
📝 양념 재료 (봄동 1단 기준)
| 양념 재료 | 용량 (T=큰술) | 역할 |
|---|---|---|
| 고춧가루 | 3~4T | 매콤한 맛, 색감 |
| 멸치액젓 | 2~3T | 감칠맛, 짠맛 |
| 다진마늘 | 1~1.5T | 향, 알싸한 맛 |
| 매실청 | 1~2T | 은은한 단맛, 상큼함 |
| 설탕 | 0.5~1T | 단맛 보충 |
| 참기름 | 1~2T | 고소한 맛, 윤기 |
| 통깨 | 1T | 고소함, 식감 |
| 소금 | 약간 | 간 조절 |
🔄 선택 재료 (추가 가능)
| 선택 재료 | 용량 | 효과 |
|---|---|---|
| 쪽파 (다진파) | 2T | 향긋함, 아삭한 식감 추가 |
| 홍고추 | 1개 | 색감, 매콤함 강화 |
| 식초 | 1T | 새콤한 맛, 개운함 |
| 국간장 | 1~2T | 색감, 감칠맛 강화 |
💡 양념 조절 팁
-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고춧가루를 4T로, 청양고추 1개 추가
- 짠맛을 선호한다면: 멸치액젓을 3T로, 국간장 1T 추가
- 단맛을 원한다면: 매실청을 2T로, 설탕 1T로 늘리기
- 새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식초 1T 추가
- 고소함을 더하고 싶다면: 들기름 1T 추가하거나 참기름 대체
- 멸치액젓이 없다면: 까나리액젓이나 새우젓으로 대체 가능
📜 봄동의 역사와 유래
🌱 봄동이란?
봄동은 배추의 재배품종으로, 노지에서 겨울을 보내 속이 꽉 차지 않은 불결구(不結球) 배추를 말합니다. 일반 배추는 결구(結球)배추로 겉잎이 속잎을 단단히 싸면서 성장하지만, 봄동은 속이 차지 않고 잎이 옆으로 퍼진 개장형 배추입니다. 땅에 납작 붙어 자라는 모습 때문에 납작배추, 납딱배추, 딱갈배추 등으로도 불립니다.
📖 이름의 유래
첫 번째 유래: "봄똥"에서 "봄동"으로
국어사전에 봄동의 발음은 '봄:동'이 아니라 '봄:똥'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땅에 납작 붙어 있는 모습이 소똥을 연상시켜 '봄똥'으로 불리다가, 사람이 먹는 음식인데 '똥'이라는 표기가 좋지 않아 '봄동'으로 쓰이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두 번째 유래: 봄 + 겨울(冬)
봄과 겨울 '동(冬)'을 동시에 품은 채소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1월과 3월 사이에 수확하는 봄동은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봄을 알리는 채소로, 이 두 계절을 모두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봄에 먹는 배추라 하여 춘백채(春白菜)라고도 부릅니다.
🌾 재배의 역사
과거: 우연한 발견
옛날에는 봄동을 별도로 파종하는 것이 아니라, 김장용 배추를 심었다가 결구가 되지 않은 배추를 짚 등으로 덮어 월동을 시켜 봄이 올 때까지 먹었습니다. 김장배추보다 늦게 파종하여 속이 차지 않은 상태에서 겨울을 보낸 것이 바로 봄동의 시작이었습니다.
1990년대: 상업적 재배 시작
1990년대에 전라남도 진도에서 봄동의 상업적 재배가 시작되면서 '진도 봄동'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후 해남, 완도, 신안 등 전남 지역으로 재배가 확산되었습니다.
현재: 전남이 주산지
현재 대한민국에서 봄동의 70~90% 이상이 해남군, 진도, 완도, 신안 등 전라남도에서 생산됩니다. 이 지역은 비교적 따뜻한 기후와 해안가의 해무, 해풍이 봄동에 단맛을 더해주는 최적의 재배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 재배 시기와 수확
| 파종 시기 | 9월 말 ~ 10월 (노지 파종) |
| 성장 기간 | 파종 후 60~70일 |
| 수확 시기 | 11월 ~ 3월 (12월부터 본격 수확) |
| 제철 | 1월 ~ 3월 (가장 맛있는 시기) |
⭐ 1~2월이 가장 맛있는 이유: 겨우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자라기 때문에 당도가 높아지고 아삭한 식감이 극대화됩니다. 3월이 되면 조금 질겨지기 시작합니다.
💡 알아두면 좋은 정보: 봄동의 품종은 일반 배추와 다른 불결구배추 품종으로 '춘동102', '엄니', '세계' 등이 있습니다. 추위에 강하며 햇볕 잘 드는 양지바른 밭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 봄동 영양성분과 효능
겨우내 혹독한 추위를 이겨낸 봄동은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푸드입니다. 특히 베타카로틴 함량이 일반 배추보다 6배 이상 높고, 비타민C와 칼슘도 풍부하여 봄철 기운을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합니다.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식이섬유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며, 다양한 무기질이 빈혈 예방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 영양성분 (100g 기준)
| 영양성분 | 함량 | 특징 |
|---|---|---|
| 열량 | 23~25kcal | 다이어트 식품으로 최적 |
| 단백질 | 1.90g | 필수 아미노산 풍부 |
| 지방 | 0.20g | 매우 낮은 지방 함량 |
| 식이섬유 | 2.30g | 장 건강, 변비 예방 |
| 베타카로틴 | 928㎍ | 배추의 6배 이상! |
| 비타민 A | 155㎍RE | 시력 보호, 면역력 강화 |
| 비타민 C | 85mg | 배추보다 월등히 높음 |
| 비타민 B1 | 0.03mg | 에너지 대사 |
| 비타민 B2 | 0.08mg | 피부 건강 |
| 비타민 B6 | 0.15mg | 면역 기능 지원 |
| 칼슘 | 76~100mg | 달걀의 2배, 우유 수준 |
| 칼륨 | 246mg | 나트륨 배출, 혈압 조절 |
| 인 | 40mg | 뼈와 치아 건강 |
| 철분 | 0.50mg | 빈혈 예방 |
| 엽산 | 46.10㎍ | 세포 생성, 임산부에 좋음 |
| 아연 | 0.18mg | 면역력 증진 |
🌟 봄동의 건강 효능
🛡️ 노화 방지 & 암 예방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 C가 풍부하여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체내 세포 손상과 노화를 방지하고, 암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배추보다 6배 이상 높은 베타카로틴 함량이 핵심입니다.
💪 면역력 강화
비타민 C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높입니다. 환절기 감기 예방에 특히 좋으며, 봄철 떨어지기 쉬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빈혈 예방
칼륨,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방하고 혈액 생성을 도와줍니다. 특히 여성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영양소가 가득합니다.
❤️ 동맥경화 예방
간장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작용을 억제하여 동맥경화를 방지합니다.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 다이어트 효과
100g당 23~25kcal로 열량이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면서 칼로리는 낮춥니다. 다이어트 식단에 최적인 식품입니다.
🚽 변비 개선 & 장 건강
풍부한 식이섬유가 위장의 활성화를 도와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장내 유익균을 증진시킵니다. 변비 예방과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입니다.
🦴 뼈와 치아 건강
칼슘 함량이 달걀의 2배, 우유 수준으로 뼈와 치아 건강에 탁월합니다. 혈액응고, 신경전달, 근육 수축에도 필수적인 미네랄입니다.
💧 혈압 조절 & 나트륨 배출
칼륨이 풍부하여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찬 성질이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특히 좋습니다.
😴 피로 회복 & 기력 보충
비타민과 무기질, 아미노산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기력을 보충하고 피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춘곤증으로 지친 봄철에 특히 좋습니다.
👁️ 시력 보호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시력을 보호하고 눈 건강을 개선합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도 함유되어 있어 눈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 섭취 시 주의사항
- 소화가 약한 사람: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과다 섭취 시 소화 불량이나 배가 부글거릴 수 있습니다.
- 찬 체질: 한의학적으로 차가운 성질이 있어 추위를 많이 타거나 수족냉증이 있다면 과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영양 균형: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하므로 돼지고기 등 육류와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 참기름 함께 섭취: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참기름이나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 특별한 장점: 봄동의 비타민C와 칼슘은 국으로 끓여도 파괴가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다양한 조리법으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요!
🍽️ 봄동 다양한 활용법
봄동은 겉절이로만 먹기에는 아까운 만능 식재료입니다!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 고소한 맛은 다양한 요리로 활용하기에 완벽합니다. 겉잎은 된장국이나 전으로, 속잎은 생으로 샐러드나 겉절이로 즐기면 봄동의 모든 부위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제 봄동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알아볼까요?
🥗 1. 봄동 겉절이
👑 가장 대표적인 봄동 요리
소금에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 아삭한 식감을 살린 봄동 겉절이는 10분이면 완성되는 간편하고 맛있는 반찬입니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최고!
🍚 2. 봄동 비빔밥
🔥 강호동의 레전드 먹방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고기보다 맛있다"며 극찬한 봄동 비빔밥! 봄동 겉절이 + 계란후라이 + 참기름으로 간단하지만 맛있는 한 그릇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3. 봄동 된장국
🥄 구수하고 개운한 국물 맛
봄동의 겉잎을 활용하여 만드는 된장국은 구수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일품입니다. 된장과 봄동의 조화가 환상적이며, 비타민이 국으로 끓여도 덜 손상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 4. 봄동 전
🍴 노릇노릇 고소한 전
봄동을 부침가루나 밀가루 반죽에 입혀 부치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봄동 전이 완성됩니다. 간식이나 술안주로 제격이며,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 5. 봄동 쌈
🥩 고기와 완벽한 조합
아삭하고 부드러운 봄동 잎은 쌈 채소로 최고입니다. 삼겹살, 목살 등 구운 고기를 봄동에 싸서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어요.
🥗 6. 봄동 샐러드
🥗 생으로 즐기는 건강식
신선한 봄동 속잎을 생으로 활용한 샐러드는 비타민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유자 드레싱이나 간장 드레싱, 올리브오일과 함께 먹으면 상큼하고 건강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 7. 봄동 된장무침
🥢 구수한 나물 반찬
봄동을 살짝 데쳐서 된장,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치면 구수한 나물 반찬이 됩니다. 고추장을 약간 섞으면 매콤한 맛도 더할 수 있어요.
🥟 8. 봄동 쌈밥
🍙 한입 쏙 간편식
봄동 잎을 살짝 데쳐서 밥과 양념장을 싸먹는 쌈밥은 한입에 쏙 들어가는 간편한 요리입니다. 된장 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구수하고 맛있어요.
🌿 9. 봄동 페스토
🍝 응용 무한대 만능 소스
봄동을 잣, 아몬드, 올리브오일, 파마산 치즈와 함께 갈아 만드는 페스토는 파스타, 빵,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소스입니다.
🍜 10. 봄동 볶음
🔥 간단한 볶음 요리
봄동을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살짝 볶아 간장과 마늘로 간을 하면 고소하고 향긋한 볶음 요리가 완성됩니다. 버섯이나 해산물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합니다.
🌟 봄동 부위별 활용 팁
💚 속잎 (노란 잎)
✅ 연하고 단맛이 강함
✅ 생으로 먹기 좋음
🔸 추천 요리: 겉절이, 샐러드, 쌈
💚 겉잎 (초록 잎)
✅ 두껍고 억셈
✅ 익혀 먹기 좋음
🔸 추천 요리: 된장국, 전, 볶음
💡 보관 및 손질 팁
- 신선하게 고르기: 성인 두 손바닥 크기, 속잎이 선명한 노란색, 잎이 시들지 않은 것
- 세척하기: 잎을 하나씩 떼어 흐르는 물에 3~4번, 줄기 부분 특히 꼼꼼하게
- 보관하기: 물기 제거 후 비닐팩에 밀봉하여 냉장 보관, 3~4일 이내 섭취
- 활용하기: 겉잎은 국이나 전으로, 속잎은 생으로 즐기기
❓ 자주 묻는 질문 Q&A
Q1. 봄동 겉절이는 소금에 절여야 하나요?
A. 아니요! 봄동은 일반 배추와 달리 잎이 연하고 부드러워서 소금에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야 합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아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고, 특유의 풋내도 덜합니다. 만들고 바로 먹는 즉석 겉절이가 가장 맛있어요.
Q2. 봄동과 배추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봄동은 배추의 재배품종이지만 몇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배추는 속이 꽉 찬 결구배추이고, 봄동은 속이 차지 않고 잎이 옆으로 퍼진 불결구배추입니다. 봄동이 배추보다 베타카로틴이 6배 이상, 비타민C도 훨씬 많으며, 단맛이 강하고 조직이 더 연합니다. 재배 시기도 달라서 봄동은 겨울을 나며 자라고 1~3월에 수확합니다.
Q3. 봄동 겉절이는 얼마나 보관할 수 있나요?
A. 봄동 겉절이는 냉장 보관 시 2~3일 정도 보관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아삭한 식감이 떨어지고 물이 생기므로 만들고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장기 보관하려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먹기 전에 물기를 살짝 제거해 주세요.
Q4. 멸치액젓이 없으면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나요?
A. 멸치액젓은 까나리액젓이나 새우젓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액젓이 전혀 없다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되는데, 이 경우 감칠맛이 조금 부족할 수 있으니 다시마 우린 물을 조금 넣어주면 좋습니다. 액젓의 양과 동일하게 사용하고, 간을 보면서 조절하세요.
Q5. 봄동을 생으로 먹어도 괜찮나요?
A. 네, 괜찮습니다! 특히 노란 속잎은 연하고 단맛이 강해 생으로 먹기에 완벽합니다. 겉절이, 샐러드, 쌈으로 생으로 즐기면 비타민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요. 다만 소화가 약한 분들은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꺼운 겉잎은 익혀 먹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Q6. 봄동 겉절이가 너무 맵거나 짜면 어떻게 하나요?
A. 너무 매울 때는 설탕이나 매실청을 조금 더 넣어 단맛으로 중화시키거나, 참기름을 추가로 넣어 매운맛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너무 짤 때는 봄동을 더 추가하거나, 물에 살짝 헹군 후 물기를 꼭 짜서 다시 버무려 보세요. 양념할 때 간을 보면서 조금씩 추가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비법입니다.
Q7. 봄동은 언제가 제철인가요?
A. 봄동의 제철은 11월부터 3월까지이며, 그중에서도 1월~3월이 가장 맛있는 시기입니다. 특히 1~2월에 수확한 봄동은 겨우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자라 당도가 가장 높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납니다. 3월 이후로는 조금씩 질겨지기 시작하니 1~2월에 꼭 드셔보세요!
Q8. 봄동 겉절이에 어떤 재료를 추가하면 좋을까요?
A. 기본 레시피에 쪽파나 다진 파를 넣으면 향긋함이 더해지고, 홍고추를 썰어 넣으면 색감도 예쁘고 매콤함도 강화됩니다. 무채나 오이채를 추가하면 아삭한 식감이 배가되고, 배를 갈아 넣으면 단맛과 과즙이 더해져 부드러워집니다. 청양고추를 넣으면 매운맛을 더할 수 있어요.
Q9. 봄동 다이어트 효과가 정말 있나요?
A. 네, 봄동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매우 효과적입니다. 100g당 23~25kcal로 열량이 매우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면서도 칼로리는 낮습니다. 또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 중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단,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양념을 조금 덜 넣거나 샐러드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10. 봄동을 고를 때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A. 신선한 봄동을 고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크기: 성인 남자 두 손바닥 크기 (너무 크지 않은 것)
✅ 색깔: 겉잎은 연한 녹색, 속잎은 선명한 노란색
✅ 상태: 잎이 시들지 않고 밑동이 단단한 것
✅ 흠집: 벌레 먹은 흔적이 없고 반점이 없는 것
✅ 노란 부분: 하얀 부분이 짧고 속잎이 노란색일수록 고소하고 달아요
🌸 봄의 영양을 가득 담은 봄동 겉절이! 🌸
1~3월 제철 봄동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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