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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관련 뉴스

모카포트 사용법 | 비알레띠 모카포트 사용법 커피 맛있게 내리기

by 소스천사 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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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포트 사용법 ❘ 비알레띠 모카포트 사용법 커피 맛있게 내리기

 

 

이탈리아 가정의 90%가 사용하는 비알레띠 모카포트 완벽 사용법! 1933년부터 100년 전통의 모카포트로 집에서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 내리는 방법부터 청소, 관리법까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해요. 물 넣는 양, 원두 분쇄도, 불 조절, 추출 시간 등 맛있는 커피를 위한 모든 팁을 내돈내산 경험을 통해 정리해봤어요.

 

Chapter 1.
모카포트란? 비알레띠 모카포트 소개


모카포트의 탄생과 역사

모카포트는 1933년 이탈리아의 알폰소 비알레띠(Alfonso Bialetti)가 발명한 가정용 에스프레소 커피 메이커입니다. 원래 이름은 스토브 탑 에스프레소(Stove Top Espresso)이지만, 비알레띠의 대표 제품인 모카 익스프레스(Moka Express)에서 따온 모카포트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마치 굴삭기보다 포크레인이라는 상표명이 더 친숙한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요구르트도 같은 경우죠.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비알레띠 모카포트는 이탈리아 가정의 90%가 보유하고 있을 만큼 국민 커피 메이커로 자리잡았습니다. 우리나라에 김치가 있다면 이탈리아에는 에스프레소가 있다고 할 만큼, 이탈리아인들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잡은 필수품인데요. 심지어 감옥에도 모카포트가 비치되어 있을 정도로 생활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해요. >.< 대단...

모카포트의 작동 원리

모카포트는 매우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원리로 작동합니다. 하단 보일러에 담긴 물이 가열되면서 수증기가 발생하고, 이 수증기가 약 2기압의 높은 압력을 형성합니다. 이 압력이 중간에 있는 바스켓 필터의 커피 가루를 통과하면서 에스프레소가 추출되어 상단 컨테이너로 올라오게 됩니다.

 

모카포트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하단 보일러(물을 담는 부분), 중간 바스켓 필터(커피 가루를 담는 깔때기 모양), 그리고 상단 컨테이너(추출된 커피가 모이는 주전자 부분)입니다. 이 간단한 구조 덕분에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전기 에스프레소 머신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진한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찬물로 데우느라 많이 태워먹었어요... 

비알레띠 모카포트의 특징

비알레띠 모카포트의 가장 큰 특징은 팔각형 알루미늄 디자인입니다. 이 독특한 형태는 단순히 미적인 요소가 아니라 열 전도율을 극대화하여 3-5분 내에 빠르게 추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제품마다 콧수염을 기른 남자 캐리커처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창업자의 아들인 레나토 비알레띠가 1953년부터 모조품과 구별하기 위해 만든 상징적인 로고입니다.

 

비알레띠는 모카 익스프레스 외에도 크레마가 풍부한 브리카(Brikka), 우유 거품 기능이 있는 무카(Mukka)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용량도 1컵용부터 2컵, 3컵, 6컵, 9컵까지 다양하여 개인 사용부터 가족용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가격은 2컵 기준 3만원대로 매우 합리적이며, 집들이 선물이나 캠핑용으로도 인기가 높아요.

모카포트란? 비알레띠 모카포트 소개


Chapter 2.
비알레띠 모카포트 사용법 단계별 가이드


1단계: 모카포트 분해 및 준비

먼저 모카포트를 보일러, 바스켓 필터, 컨테이너 세 부분으로 분리합니다. 처음 구매한 제품이라면 녹 방지를 위해 왁스나 식용유가 칠해져 있을 수 있으므로, 중성세제로 가볍게 세척한 후 물로만 씻어냅니다. 그 다음 커피 없이 물만 넣어 2-3번 추출하여 내부를 세척합니다. 이때 추출한 물은 절대 마시지 말고 버려야 합니다. 오래된 원두나 세척용 원두가 있다면 이 과정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2단계: 물 넣기

하단 보일러에 물을 붓되, 반드시 동그란 안전밸브를 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안전밸브는 보일러 내부의 압력이 너무 높아질 때 증기를 배출하여 폭발을 방지하는 안전장치입니다. 물의 양이 안전밸브를 넘으면 정상적인 압력 형성이 어렵고 추출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 차가운 수돗물보다 끓는 물이나 뜨거운 물을 넣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냉수를 사용하면 물이 끓는 동안 모카포트 본체가 먼저 과열되어 원두가 물에 닿기 전에 타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추출 과정이 빨리 시작되므로 원두 과열을 방지하고 더 깔끔한 맛을 얻을 수 있습니다.

3단계: 원두 넣기

모카포트 용량 필요한 원두량 추출량
1컵 7-8g 60-70ml
2컵 15-17g 120-140ml
3컵 20-24g 180-210ml

바스켓 필터에 모카포트용으로 곱게 분쇄된 원두를 평평하게 담습니다. 핵심은 절대 탬핑(꾹꾹 눌러 담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모카포트의 압력은 1-1.5바 정도로 에스프레소 머신(9바)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원두를 너무 꽉 채우면 물이 통과하지 못해 추출이 되지 않습니다.

바스켓에 원두를 가득 채운 후 젓가락이나 계량스푼 손잡이로 표면을 쓸어 평평하게 만듭니다.(개인적으로 반 정도 넣었을때도 크게 맛차이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바스켓 가장자리에는 원두가 묻지 않도록 깨끗이 정리해야 합니다. 가장자리에 원두가 남아있으면 공기가 새어 압력이 낮아져 제대로 된 추출이 어렵습니다. 원두 분쇄도는 에스프레소보다는 굵고 드립보다는 고운 중간 정도가 적당하며, 핸드밀보다는 전동 그라인더 사용을 권장합니다.

4단계: 조립 및 가열

상단 컨테이너를 하단 보일러에 꽉 조여 결합합니다. 압력이 새지 않도록 단단히 조여야 하며, 제대로 조이지 않으면 물이 한 방울씩 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무 패킹 부분이 잘 밀착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스렌지에 올릴 때는 약불에서 중불 사이로 조절합니다. 불의 크기는 모카포트 바닥을 감쌀 수 있을 정도면 적당하며, 불이 너무 세면 플라스틱 손잡이가 녹을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손잡이는 화구 바깥으로 향하게 놓아 손잡이가 타는 것을 방지합니다. 모카포트 바닥이 작아 가스렌지 화구에 안정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면 삼발이나 사발이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덕션을 사용할 경우 온도 조절이 더 정확하지만, 하이라이트는 일정한 온도 유지가 어려워 권장하지 않습니다.

5단계: 추출 및 완성

3-5분 정도 기다리면 고소한 커피 향과 함께 쉭쉭 소리를 내며 커피가 추출되기 시작합니다. 상단 컨테이너에 커피가 올라오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커피 색이 연해지고 칙칙 소리를 내며 공기가 나오면 불을 끕니다. 전체 추출량의 3/4 정도 올라왔을 때 미리 불을 꺼도 보일러 내부에 남은 압력으로 나머지가 자연스럽게 추출됩니다.

잔에 따를 때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끝까지 다 따르지 말고 바닥에 조금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필터보다 곱게 갈린 미분(커피 가루)이 함께 올라와 컨테이너 바닥에 가라앉아 있기 때문에, 끝까지 다 따르면 흙을 씹는 듯한 거친 식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추출이 끝난 모카포트는 매우 뜨겁기 때문에 찬물을 붓거나 급격히 식히지 말고 자연스럽게 식힌 후 세척합니다.

 

 

Chapter 3.
모카포트 청소 및 관리 방법


올바른 세척 방법

모카포트 관리의 핵심은 세제를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알루미늄 재질의 모카포트는 세제, 수세미, 연마제 등을 사용하면 표면의 부동태(산화피막)가 벗겨져 알루미늄이 체내로 흡수될 위험이 있습니다. 중성세제로 씻을 경우 가스켓, 중앙 기둥, 필터 사이사이에 세제가 남아 커피 맛을 변질시킬 수 있습니다.

 

올바른 세척 방법은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손이나 부드러운 스펀지로만 닦는 것입니다. 사용 후 충분히 식힌 다음 각 부품을 분리하여 물로만 깨끗이 헹굽니다. 커피 기름때는 물로만 씻어도 충분히 제거되며, 오히려 이탈리아에서는 사용할수록 원두 향이 배어 더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생을 위해 매 사용 후 깨끗이 씻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 및 보관 방법

⚠️ 세척 후 건조가 관리의 핵심입니다!

알루미늄은 습기에 매우 취약한 재질입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하얀 곰팡이나 부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척 후 반드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키친타올이나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은 후 햇빛에 말리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 건조합니다.

모카포트 손잡이 끝부분을 보면 옴폭한 홈이 있는데, 이는 세척 후 고리나 찬장 홈에 거꾸로 걸어두면 무게중심이 잡혀 내부의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설계된 구조입니다. 보관할 때는 각 부품을 분리한 상태로 보관하거나, 상단과 하단을 느슨하게 결합하여 보관합니다. 꽉 조여서 보관하면 습기가 차서 부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관리법

❌ 금지 사항 이유
식기세척기 사용 알칼리성 세제로 인해 코팅 손상 및 하얀 반점 발생
베이킹소다 세척 알루미늄 코팅이 완전히 벗겨져 유해물질 용출
식초물/구연산 담그기 산성 물질로 인한 코팅 손상
물에 오래 담가두기 부식 및 부동태 막 손상
거친 수세미 사용 표면 긁힘으로 인한 지속적인 산화

부품 교체 및 장기 관리

모카포트를 사용하다 보면 고무 패킹(가스켓)이 늘어나거나 경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번 세척할 때마다 가스켓을 빼내면 늘어나는 시기가 빨라지므로, 주 1-2회 정도만 분리해서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스켓은 소모품으로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며, 제품명과 함께 가스켓, 고무링, 고무패킹으로 검색하면 1,000-3,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커피 필터에 찌꺼기가 많이 쌓여 관리가 어렵다면 모카포트용 종이필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종이필터를 바스켓 위에 올려두면 미분 제거에 효과적이고 더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지만, 종이 맛이 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 호불호가 갈립니다.

모카포트 바닥이나 내부에 거뭇거뭇한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부식이 아니라 역류된 커피나 미분이 졸아들어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억지로 벗겨내려 하지 말고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만약 세척이 너무 어려울 정도로 오염되었다면, 무리하게 강한 세제로 닦기보다는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모카포트 청소 및 관리 방법


Chapter 4.
모카포트 맛있게 내리는 팁


원두 선택과 분쇄도

모카포트에서 맛있는 커피를 내리는 첫 번째 비결은 적절한 원두 선택입니다. 이탈리아 브랜드인 라바짜(Lavazza)나 일리(Illy)의 가정용 원두가 모카포트용으로 유명하며, 이미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되어 판매되는 제품도 많습니다. 로스팅은 중배전에서 강배전이 모카포트의 진한 맛과 잘 어울립니다.

 

분쇄도는 매우 중요한 변수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용만큼 곱게 갈면 물이 통과하지 못하고, 드립용만큼 굵게 갈면 맛이 연해집니다. 적절한 분쇄도는 백설탕과 흑설탕의 중간 정도로, 손으로 만졌을 때 가루 느낌이 나지만 너무 곱지는 않은 정도입니다.(일반 소금, 정제 소금 굵기) 원두를 구매할 때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를 요청하거나, 코만단테 기준 14-16클릭 정도가 적당합니다.(코만단테는 일반이냐 레드클릭스냐에 따라 차이가 또 많이 남)

물 온도와 불 조절의 비밀

앞서 언급했듯이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뜨거운 물을 넣으면 추출 시간이 단축되어 원두가 과도하게 가열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쓴맛과 탄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기포트로 물을 끓인 후 약간 식혀서(80-90도) 사용하면 가장 이상적입니다.

불 조절도 맛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약불에서 중불 사이가 적당하며, 너무 센 불은 금물입니다. 센 불로 급격히 추출하면 원두가 제대로 우러나지 못하고 탄맛만 나게 됩니다. 천천히 낮은 온도로 추출할수록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덕션 사용 시 중간 온도(5-6단계)로 설정하고, 가스레인지는 약불과 중불 사이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레마 만들기와 다양한 레시피

일반 모카포트는 에스프레소 머신처럼 풍부한 크레마가 생기지 않지만, 비알레띠 브리카 모델은 4바의 압력으로 크레마 형성이 가능합니다. 브리카의 압력추를 조절하면 크레마를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지만, 너무 과도하게 조절하면 모카포트가 손상될 수 있으니 3분 이내에 추출이 완료되도록 주의합니다.(이리 저리 해본 결과 크레마는 바스켓필터에 커피가루를 반이상 채워야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반정도만 넣어도 커피맛은 훌륭했음)

 

이탈리아식 달달한 에스프레소를 원한다면 각설탕을 하나 넣거나, 설탕에 에스프레소를 조금 부어 숟가락으로 빠르게 저어 달고나 같은 시럽을 만들어 커피에 섞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얼음 가득한 잔에 물을 채우고 모카포트 에스프레소를 부으면 됩니다. 라떼를 만들고 싶다면 우유를 데워 거품기로 거품을 낸 후 에스프레소에 부으면 홈카페 라떼가 완성됩니다.

추출 실패를 막는 체크리스트

✓ 추출이 안 될 때
→ 원두 분쇄도가 너무 고운가?
→ 원두를 꾹꾹 눌러 담았나?
→ 불이 너무 약한가?

✓ 커피가 새어나올 때
→ 원두 분쇄도가 너무 굵은가?
→ 상하단 결합이 느슨한가?
→ 가스켓이 손상되었나?

✓ 쓰고 탄맛이 날 때
→ 불이 너무 센가?
→ 냉수를 사용했나?
→ 마지막까지 다 추출했나?

✓ 너무 연한 맛일 때
→ 원두 양이 부족한가?
→ 분쇄도가 너무 굵은가?
→ 물을 너무 많이 넣었나?

모카포트는 사용할수록 자신만의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같은 원두라도 물의 양, 분쇄도, 불의 세기에 따라 맛이 달라지므로, 여러 번 시도하며 자신의 입맛에 맞는 황금 레시피를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모카포트로 만든 에스프레소는 물을 추가해 아메리카노로, 우유를 넣어 라떼로, 얼음을 추가해 아이스 커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홈카페의 핵심 도구가 될 것입니다.

 


Q&A - 자주 묻는 질문


Q1. 모카포트로 뽑은 커피는 에스프레소인가요?

엄밀히 말하면 에스프레소가 아닙니다. 에스프레소는 9바 이상의 압력으로 추출하지만, 모카포트는 1-2바 정도의 압력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드립 커피보다 2배 이상 진하고 에스프레소에 준하는 농도를 가지고 있어 '홈 에스프레소'라고 부르며, 아메리카노나 라떼 등 다양한 베리에이션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Q2. 모카포트 2컵, 3컵은 무슨 뜻인가요?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 잔(데미타세) 기준 2인분, 3인분을 의미합니다. 1컵은 약 60-70ml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잔 기준으로는 2컵 모카포트로 1인분 정도가 됩니다. 모카포트는 정량으로 사용해야 제대로 추출되므로, 2컵용으로 1인분만 뽑는 것은 어렵습니다. 혼자 사용한다면 1-2컵, 2인 이상이라면 3-6컵을 추천합니다.

Q3. 모카 익스프레스와 브리카의 차이는?

모카 익스프레스는 비알레띠의 기본 모델로 1933년 처음 출시된 클래식 제품입니다. 브리카는 4바의 압력으로 크레마를 만들어주는 압력 밸브가 추가된 모델입니다. 가격은 모카 익스프레스가 2-3만원대, 브리카가 4-5만원대입니다. 크레마를 원한다면 브리카를, 가격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모카 익스프레스를 추천합니다.

Q4. 알루미늄 모카포트, 건강에 안전한가요?

비알레띠 모카포트는 양극산화 처리된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안전합니다. 표면에 부동태(산화피막)가 형성되어 알루미늄이 직접 커피에 닿지 않습니다. 다만 세제나 베이킹소다, 식초 등으로 세척하면 이 보호막이 벗겨질 수 있으니 물로만 씻어야 합니다. 알루미늄이 걱정된다면 스테인레스 모델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추출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Q5. 인덕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알루미늄 모카포트는 인덕션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인덕션은 자기장을 이용하는데 알루미늄은 자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덕션 사용을 원한다면 스테인레스 모델이나 인덕션 겸용 모델을 구매해야 합니다. 또는 인덕션 어댑터를 구매하여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스레인지가 가장 이상적이며, 하이라이트는 온도 조절이 일정하지 않아 권장하지 않습니다.

Q6. 추출 중 물이 새어나오는데 왜 그런가요?

물이 새는 가장 큰 원인은 원두 분쇄도입니다. 너무 굵게 갈면 압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물이 샙니다. 두 번째 원인은 상하단 결합이 느슨한 경우입니다. 꽉 조여주세요. 세 번째는 가스켓(고무 패킹)이 늘어나거나 손상된 경우로, 이때는 새 가스켓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스켓 가장자리에 원두가 묻어있으면 밀폐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깨끗이 닦아주세요.

Q7. 원두를 직접 갈아야 하나요?

신선한 커피를 위해서는 직접 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이미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된 원두를 구매해도 됩니다. 라바짜나 일리의 모카포트용 원두가 대표적입니다. 원두를 구매할 때 모카포트용으로 분쇄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집에 전동 그라인더가 있다면 중간 정도 굵기로 갈아 사용하세요. 핸드밀은 모카포트용으로 곱게 갈기에 힘들 수 있습니다. 간 원두는 쉽게 산패되므로 개봉 후 빨리 소진하거나 밀폐 보관하세요.

Q8. 얼마나 자주 사용해야 하나요?

사용 횟수에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한다면 모카포트가 완전히 식은 후 다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찬물을 부으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변형이나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매일 사용해도 무방하며, 오히려 자주 사용할수록 원두 향이 배어 더 좋은 커피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 후 물로만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리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Q9. 캠핑에서 사용하기 좋은가요?

모카포트는 캠핑용으로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가볍고 휴대하기 편리하며, 가스버너만 있으면 자연 속에서 진한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캠핑장 아침에 직접 원두를 갈아 모카포트로 커피를 내리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향과 감성은 많은 캠퍼들이 사랑하는 루틴입니다. 다만 캠핑용으로는 1-2컵 소형 모델을 추천하며, 세척을 위한 물과 키친타월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Q10. 모카포트의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올바르게 관리하면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알레띠 모카포트는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할 만큼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다만 고무 패킹은 소모품이므로 1-2년마다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씻고, 완전히 건조한 후 분리 보관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특성상 외관에 변색이나 얼룩이 생길 수 있지만,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기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자료 출처

  • 나무위키 - 모카포트
  • blog.leocat.kr - 모카포트 사용법 및 청소 방법
  • geniusjw.com - 비알레띠 뉴브리카 모카포트 사용방법
  • goddessul.com - 비알레띠 모카포트 추출방법과 세척법 및 관리법
  • coffee4m.com - 10단계로 정리하는 모카포트 사용법과 주의사항
  • 클리앙 커피 게시판 - 모카포트 사용 경험담
  • 에누리 쇼핑지식 - 모카포트 세척법과 처음 구매 후 주의사항
  • 카페뮤제오 - 비알레띠 공식 사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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